[고민 사연] 안녕하세요. 저는 50대 후반의 가장입니다. 이런저런 일들을 하다 보니 소득 없이 빚만 늘어 허덕이던 와중에, 장애 1급인 막내 아이 앞으로 아파트가 당첨되었습니다. 어렵지만 또 빚으로 계약금을 내고, 나머지 중도금과 잔금까지 대출로 치러야 할 것 같은데요. 입주시기까지는 세금이고 뭐고 넘어야 할 산이 한 두 개가 아닌데, 그동안 빌린 돈의 이자며 생활비며 앞이 깜깜합니다. 올 6월 입주인 그 아파트를 정리해서 빚을 조금이라도 정리하고 싶은데 그 선택이 맞는 건지...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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